공연장에 들어온 순간부터 두근 거리는 긴장감과 설레임을 표현하고 싶었던 이번 하이퍼 콘서트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.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이 큰 요요기 에서도 양일 꽉 찬 여러분의 함성소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배불러요. 그치만 전 늘 배고파요. 아시죠? 크게 SAY~~!! Una foto publicada por REAL JUNHO LEE (@le2jh) el 25 de Ago de 2016 a la(s) 8:58 PDT
공연장에 들어온 순간부터 두근 거리는 긴장감과 설레임을 표현하고 싶었던 이번 하이퍼 콘서트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.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이 큰 요요기 에서도 양일 꽉 찬 여러분의 함성소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배불러요. 그치만 전 늘 배고파요. 아시죠? 크게 SAY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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